옙 안녕하세요 민승아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요즘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예정에도 없던 스물여섯번째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바로.,,
드디어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봤습니다!!!!방금!!!대한극장에서!!!5시55분터 시작하는 걸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내일 조조로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시간이 나는 바람에 표를 바꿔서 보고 왔다죠
아아..정말 감동이예요 적어도 제가 군대가기 전에 나왔으면 했는데 이렇게 나와버렸습니다.
으어어...문자그대로 감동의 도가니탕;ㅁ;
요즘이야기로 다루지만 지극히 스토리라인을 따라 지극히 감동의 도가니탕을 위해 쓰는 거니깐...
숨깁니다...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아아 정말!!!
다스 베이더님 만세!!!!!!정말 이 한 마디로 이 영화가 설명됩니다!!!;ㅁ;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편은 스타워즈 과거이야기의 마지막 편으로 아나킨 스카이워커 가 다스 베이더로 변하게 되는 게 중요 줄거리죠...
시작은 오비완과 아나킨이 두쿠 백작을 죽이러 가면서부터 입니다.
크게 기대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두쿠 백작 너무 쉽게 죽더군요...
에피소드 2에선 그렇게 애먹이더니...
아나킨이 세긴 셉니다.
오비완이 쓰러졌는데도 꽤 간단히 두쿠 백작을 죽이다니...
아나킨은 에피소드 3가 시작하면서 부터 정말 싹이 보이더군요
파드메가 임신했다고 고백했을 떄부터 표정이 수상쩍더라고요...기뻐는 하는데, 고민도 많이 되는 얼굴...
진행이 훤히 보이 보였습니다.[대충 알고 있었지만]
의외로 시디어스가 아나킨을 회유하는 장면은 재미없었어요
담담했다고나 할까...
너무 예상한 대로 아나킨의 약점을 찌르고 들어가니깐, 아나킨이 흔들흔들...거리다가 회까닥 넘어가더군요.
아아...오비완말을 들었어야지 아나킨...[그렇게 했다면 스토리진행이 안 됐을테지만]
제다이들이 죽을 때 너무 슬펐어요...;ㅁ;
분리주의자들을 죽이러 우주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던 제다이들을 이름도 나오지 않는 쫄따구들이 불시에 공격을 해서 죽여버리는데.....또 그걸 요다가 느끼고는 침통한 표정으로 쓰러디는데...아아...감동이 찡...
제다이 원탁회 사람들이 다 죽었죠...으엉;ㅁ;
그리고 제다이의 아이들을 죽이는 다스베이더님....;ㅁ;
이번 에피소드에 가장 큰 볼거리!!!
오비완 케노비 VS 다스 베이더
요다 VS 시디어스
역시 포스의 세기보단 노련함이 빛나는군요
다스 베이더께서 아무리 포스가 쎄셔도 백전노장 오비완에게는 아직 미치지 못했습니다.
어렵긴 했지만 오비완의 승!!!
아아...요다님 최고이십니다...역시 최강의 면모를...
그래도 역시 신장의 차이는 극복을 못 하셨군요...
당신이 당하신 건 오직 그 이유떄문입니다...;ㅁ;
전세계의 다스 베이더 팬들이 바라던 그 장면!!!
다스 베이더는 어떻게 옷을 갈아입는가!!!
그것이 바로 이번 에피소드에서 나왔습니다.'
정답은 갈아입지 않는다.[아니 갈아입지 못한다]
알고보니 다스 베이더 갑옷은 장착식이었습니다 그려...[먼산]
가련한 다스 베이더님...
마지막은 역시 루크와 레아의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파드메는 루크와 레아 쌍둥이 남매를 낳고 죽음을 맞이하고, 루크와 레아는 서로 헤어져 다른 사람의 손에 맞겨집니다.
각각 장군의 딸과 개척민의 아들로서 자라나게 되는 둘.
그리고 이야기는 이제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아아...역시 나탈리 포트만은 예뻐요...[먼산]
우선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횡설수설입니다...
거기다 성의도 없군요...;ㅁ;
죄송합니다...이게 맛이 갔구나 하세요
이걸로 스물여섯번째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래도 지치지도 않고 제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오늘도 어쨌거나 LOVE & PEACE~!!!
*George Lucas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내멋대로 평점(별 다섯 개 만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