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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지내온 이글루스에 대한 짧은 이야기.
옙 안녕하세요 민승아입니다.


군대 가기 전에 앞서, 제가 지난 2년 3개월 동안 이글루스에서 지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짧게나마-군대를 가니깐 조금은 감상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웃음]
감상적으로 이야기한다고 해도, 어차피 제가 이야기 실력이 없어서 그저 그런 내용이 될 게 뻔하지만 말이죠.

제가 이글루스를 개설한 건 2004년 9월 3일입니다.
대학교에 막 들어와서, 이제 좀 본격적으로 인터넷 생활을 누려보려고 생각했던 때였죠. 제가 그때까지 해 본 인터넷 생활이란, 중학교 때는 막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던 때 했던 4Leaf와 고등학교 때 한창 번창했던 다음카페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고3 말, 이글루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루스를 알게된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단 한가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동인분들이 이글루스에 터를 잡고 계셨기 때문이죠. 사실 처음 봤을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저 자신이 이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터를 잡는다는 건 생각도 하지 못 했고, 무엇보다도 고3 때였기 때문에 평소에 하지도 않는 공부를 하느라 여러가지로 복잡할 시기였거든요.

다망했던 고3을 보내고, 무사히 대학을 합격해, 다시 눈 깜짝할 새에 1학년 1학기를 보냈습니다. 그동안은 그저 동인분들의 이글루스를 보며 새로운 정보나 그분들의 그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작된 1학기 여름방학. 저는 처음으로 인터넷에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것은 이글루스. 저도 블로그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몽글몽글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의 이글루스는 단지 제가 읽은 책들이나 본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들의 감상기 용이었습니다. 학교 동아리 선배인 가태형의 도움으로 홈페이지를 겨우겨우 만들어 운영해나가고 있었고, 하루하루의 감상들이나 일기는 홈페이지에 올리곤 했거든요.

사실 제가 기억하는 초창기[혹은 제가 이글루스에 가입하던 당시]의 이글루스는 문화 감상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늘 어떤 만화를 보았는데 이것을 읽고 이러이러한 생각이 들더라, 혹은 오늘 어떤 영화를 봤는데 전에 본 이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니 느낌이 색다르더라, 요즘 새로운 분기의 애니메이션은 이러이러한 게 있는데 내가 볼 건 딱 몇 개 뿐이더라- 정도의. 요즘에도 이런 글은 많이 올라오지만 전체를 10으로 본 비율로 보자면 그 당시가 8정도, 요즈음은 5정도랄까요. 지금은 일기글이나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죠.
하여간 그 당시의 이글루스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매우 단란한 분위기였습니다. 이글루스를 하는 분들도 무척 적었고, 서로서로들이 다 알고 지내는 분위기라 조그마한 마을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글루스는 주위 사람들의 추천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깐요.
아, 그 당시의 저는 이글루스에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분은 한 분도 안 계셨답니다. 그저 행사장에서 동인분들과 인사를 해본 게 전부. 그당시 절친한 친구인 설날군과 우군양은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도 제가 이글루스를 선택한 이유는 역시 동인분들 덕분에. 동인분들의 정보를 빨리빨리 입수하고 싶었거든요.[쓴웃음]

이글루스를 처음 사용했을 당시-저는 의욕적으로 감상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인 '민승아's 遊戱天下'의 遊戱天下도 '유희(遊戱)가 가득한 천하(天下)'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한마디로 천하의 유희에 대한 감상블로그 랄까나...그러고보니 처음으로 블로그 제목 유래를 밝혀보는거 같네요.
그러나 그 의욕은 예상외로 급격하게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글재주가 없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처참할 정도로 글재주가 모자라서 감상글을 제대로 소화하지도 못했고, 감상글을 쓸만큼 기억에 남는 작품도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블로그 생활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감상글을 올리는 게, 빠르면 사흘에 하나 늦으면 2주일에 하나씩 올리곤 했으니깐 블로그 생활이라고 해봤자 그저 링크한 분들 블로그 돌아다니며 새로운 포스팅을 읽는게 다였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다지 덧글도 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정말 왜 그랬지?]
하여간 그러다보니 블로그 생활이 재밌을리 없죠. 그리고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2005년 5월 9일. 저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합했습니다. 그 이유는 군대 입대 때문에. 원래의 예정으로는 2005년 경에 군대를 가려고 해서, 그렇게 되면 홈페이지고 블로그도 운영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홈페이지나 블로그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을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밸리를 사용하며 수시로 새로운 포스팅을 확인했고,[처음에는 밸리가 어디에 쓰는 건지도 몰랐습니다.], 멋진 분들의 블로그를 다니며 덧글도 달고 반대로 제 글에 덧글도 달리고 하는 - 그야말로 한창 물이 오른 시기였습니다. 참고로 무라이씨에 대한 인상은 그당시에도 '푸근한 큰형님'이었습니다.[웃음] (포스팅 참조-제46회서울코믹월드 후기 겸 중대발표?])

물 오른 그 시기를 타 저는 이글루스가 없으면 생활할 수 없는, 소위 이글루스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언제나 이글루스에 들어가서 제 블로그 덧글을 확인한 뒤, 밸리에서 제가 안 본 새로운 포스팅부터 방금 업데이트 된 새로운 포스팅까지 모두 훑어보고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새로 업데이트된 포스팅이 없으면 인터넷창을 최소화시켜놓고 생각날 때 마다 새로고침, 새로고침, 새로고침 - 아, 실수로 창을 꺼버렸다! 다시 이글루스 접속해서 로그인 의 무한 반복.
그리고 그때부터 감상글 외에도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동시에 제 기억으로는 제 주위 많은 분들이 이글루스에 가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안 그래도 멋진 분들이 많은 이글루스인데 그전부터 친분있던 분들까지 이글루스에 들어오시니 기쁘지 않을리가 없지요. 지금도 물론 즐겁지만, 이당시의 이글루스는 정말 멋졌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그때부터 저는 이제 대충 '이글루스'라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글루스란 어떠한 블로그 인지, 그리고 이글루스의 메이저 블로거분들이 어떤 분들인지[웃음], 또 이글루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랬기에 보인 겁니다. 블로그 분들간의 애정행각도 볼 수 있었고, 서로 간의 논의를 통한 우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분열이나 이별까지도.

이글루스를 떠난 분들을 몇 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글루스에서 탈퇴하신 분들도 계십니다만, 블로거들간의 마찰로 인하여 이글루스를 떠난 분들도 계십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공간에 서로들간의 마찰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각자의 사람이 다른데 마찰이 일어나지 않을리가 없지요. 그리고 실제 그 마찰을 실시간으로 블로깅을 통해서 볼 수 있었고, 다시 서로 간의 블로깅을 통해 서로가 상처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분들이 떠나갈 때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글루스를 떠난 뒤에도 아직 인연이 닿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그때까지 사용하던 모든 웹상의 수단을 없애거나 바꾸셔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주치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분할 만큼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때 그 상황에 뭔갈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때 그분들과 더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다는게,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갈 수 있었을텐데 하며.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사라진 분들을 잊기 위해 새로운 분들을 만난다는 건 허무맹랑한 변명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래도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이글루스분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을 막 시작해나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 이글루스가 SK로 넘어간다는 소식이 이글루스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이글루스 전체가 술렁였죠. 아니 사실 그런 것에 상관없이 꾸준히 일기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다소 계셨습니다만, 그래도 당시의 이글루스는 오직 그 소식에 대한 의견이 일색이었습니다.
SK라고 하면 싸이월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고, 이곳 이글루스에는 싸이월드의 상업성과 허식, 그리고 무례함과 무식함을 넌저리내며 오신 분들 혹은 그런 것을 질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당시에는 정말 당연한 반응이었습니다.[일부 몰지각한 싸이월드 사용자분들의 경우가 많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릴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지 절대 모든 싸이월드 사용자가 다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쓴웃음)]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이글루스가 그러한 싸이월드가 되는 게 아닌가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되버리는 거냐고 분노를 터뜨리는 분들도 계셨죠.
SK가 이글루스를 운영하고 있는 현재, 이런 말을 하기가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글루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글루스 블로거 분들이 뭉친 적이 없었습니다. 유료화를 해도 좋으니 그대로 온네트에서 운영해나가달라는 의견도 있었고, 이글루스 양도금액 15억을 이글루스 유저들끼리 돈을 모아서 해결해버리자는 어마어마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서로간의 마음을 다지고, 의견을 나누고, 이글루스가 SK에 넘어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SK의 이글루스 인수에 대한 바톤이라는 것도 만들어져 그당시 이글루스 내에 트랙백이 마구마구 퍼져나갔더랬죠. [포스팅 참조 - '이글루스 영업양수도 관련 의견에 대한 답변'과 '이글루스 포스팅 백업 프로그램', '이글루스 인수 바톤']

그러나 저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스는 온네트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 동시에 많은 분들이 이글루스를 빠져나갔습니다. 다른 곳에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하시거나 자신의 계정에 설치형 블로그를 설치해서 사용하시거나하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예가 저 자신. 저는 현재 이글루스 반쪽 사용자입니다.[쓴웃음]
이글루스는 제 계정에 설치된 태터툴즈와 연동되어 새로운 포스팅의 알림이의 역할을 해주고 있지요. 하지만 그 외에는 정상적으로 이글루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밸리를 돌며 덧글을 남기고 종종 새로운 링크도 추가합니다. 매일매일 갱신되는 방문자통계도 보고, 라이프로그도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나갔던 많은 분들이 다시 이글루스로 돌아옵니다.
이글루스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싸이월드와는 전혀 다른 것을 추구하겠다는 운영진 분들의 약속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이 이글루스만의 분위기를 잊지 못 했습니다.
또한 이글루스의 사용은 더욱 편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유료사용자가 아닌 이상 일주일에 단 한 번 확인할 수 있던 통계로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었고, 페이지 표시도 알아보기 쉽게 간략화되었습니다. 또한 이미지 용량도 무제한.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이글루스를 잊으라는 말은 무리죠.[웃음]

그리고 이글루스는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서로간의 생각, 느낌, 의견등이 담긴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밸리와 서로간의 블로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 까지 그 만남을 유지해갑니다. 또한 동인행사장에서 조차 이글루스는 그들만의 유대를 자랑합니다.[포스팅 참조 - 제62회서울코믹월드 참가 정보]
그리고 이글루스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연인을 사귀고, 인생의 선배를 만납니다. 이 예는 너무나 많아서 손가락-발가락으로 세기에는 진작부터 무리입니다. 아, 거기. '연인을 사귀고'에서 찔리시는 D모씨랑 Y모씨는 거기 구석에서 손들고 계시라.

저는 비록 이글루스 반쪽 사용자입니다만, 저의 마음의 고향이자 저의 온라인에서의 혼은 바로 여기 이글루스에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글루스가 사라진다면 그건 지구가 망하는 날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글루스 중독증상도 심하고[웃음], 이글루스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군대를 앞두고도 그다지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군대를 전역하는 그 날까지 이글루스는 언제나같은 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을겁니다. 비록 제가 모르는 다양한 사건들이 새로 벌어지고,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모두들 웃을 수 있는 일들이 계속 될테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오면 많은 이글루스 분들이 저를 반겨주시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주구장창 쓸데없는 이야기가 가득한 포스팅이지만, 사실 말하고 싶은 건 딱 한 문장입니다.

사랑합니다, 이글루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 문장이라고도 해놓고, 두 문장이나 되어버렸습니다만. 하여간 그런 겁니다.[웃음]


뭔가 포스팅이 감상적이 되다 못해 내일 막 입대하기 전에 인사하는 분위기로 흘렀습니다만 아직 입대는 아닙니다.
저의 입대는 2007년 1월 2일. 아직 사흘이나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12월 31일은 제 생일입니다. 축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리셔도 됩니다.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알았지, Redchain누나?, 그리고 거기 Soui도 얼른 리퀘 내놔?]

자, 그럼 지금까지 어느 겨울밤에 민승아였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덧1. 2006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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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글루 기네스 : 내가 1년 동안 작성한 글은?

  • 200자 원고지로 1,643장 분량입니다.
  • 원고지에 작성한 글자를 1열로 나열하면 4.35km 입니다.
  • 만약 이 이글루가 문고판 시리즈 였다면 6권까지 나왔겠네요.
  • 만약 20글자를 10초에 입력할 수 있다면 1년 동안 글을 작성한 시간은 2일 15시간입니다.
  • 내 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 : 도리




사실 5월 중순 이후로부터는 이글루스에 제대로된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았으니, 조금 부정확한 통계입니다.
그런데도 이정도라니....[덜덜덜]

그리고 덧글 부문.
으하하하, 역시 예상대로 도리씨가 1위.
언제나 감사해요, 도리씨? 오늘도 잘 먹었어요?[맞는다]


덧2. 이제 이글루스에게 남은 과제는...


이글루스 파인더 검색 정확도 증가와 새로운 more/less 툴 뿐.


덧3. '민승아's 遊戱天下 연말 특집 이벤트' 에 관해.


내일 모든 분의 리퀘스트 업데이트 됩니다.
더불에 도리씨와의 합작, 퍼즐조각도 내일 완결됩니다.

부디 기대해주세요.[웃음]
by 민승아 | 2006/12/30 22:05 | - 민승아's 생각이야기 | 트랙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bolygamza.egloos.com/tb/29065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민승아's 遊戱天下 at 2008/11/13 11:43

제목 : 이글루스 정책 변경에 대한 입장 표명?
이글루스 운영정책이 변경됩니다 이 포스팅에 내가 단 덧글. 현재로선 이게 최선의 입장 표명이랄까? 이글루스의 SK인수 이후 태터툴즈로 옮겼으나, 군대에 오게 되면서 아무래도 온/오프라인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태터툴즈 보다 이글루스 쪽이 아무래도 낫지 않겠나는 생각에 이렇게 이글루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차피...레체 누나한테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 블로그로 개설해놨겠다....여차하면 태터툴즈도 있겠다.......more

Commented by Soui at 2006/12/30 23:34
..(딴청)
100일 휴가 리퀘로 바꾸면 안될까요(....)<-
.......(도주)
Commented at 2006/12/30 23: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도리 at 2006/12/31 00:48
(먼산)
Commented by 파르바티 at 2006/12/31 01:52
난 아직 이글루스 초짜지만...이쪽 분위기는 참 조용하니 친목적이어서 좋아^^ 내쪽은 아직 네이버쪽에서 친해진 분들이 대부분 들려주시지만 말야;; 딴건 몰라도 네이버보단 덜 번다하고 신경쓸게 적어서 정말 좋음. 네이버는 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귀찮았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어...ㅠㅠ
Commented by E리아애비 at 2006/12/31 01: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ㅁ;/ 군생활 무사히 보내시길;ㅂ;
Commented by 본스케 at 2007/01/01 00:15
민승아의 유희왕천국 껠껠껠 (도주)
Commented by Lossmy at 2007/01/01 00:29
새해복많이받으셔서 군생활 잘 보내세요 'ㅅ')/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7/01/01 18:12
Soui//입대 전까지는 포기한지 오래[...]

비공개//아니 이거 정말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황송한 말씀이십니다;ㅁ;ㅁ;
생일 축하, 군대 축하(?) 역시;ㅁ;ㅁ;ㅁ;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ㅁ;ㅁ;

도리//[함께 먼산]

파르바티//음음, 이글루스 최고.

E리아애비//E리아애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스케//블랙메지션걸을 공격표시로. 그리고 붉은눈의암룡은 수비표시로 돌린다.
앗싸 함정카드 발동!!![<-아니 이사람 왜 이래]

Lossmy//Lossmy님도 부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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