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묘하게 유행이 지났지만, 사진을 한 번 막부말기 시대쯔음으로 바꿔보았다.
위의 사진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요천초소, 아래는 초소 앞에서 찍은 우리 초소 대원들.[참고로 막내가 휴가나가 있어서 사진에 없다.]
사진 분위기가 뭔가 그리운게 느낌이 매우 좋네.
이 사이트, 자주 사용할 것 같은 느낌.
- 현재 남원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와타나가시 축제춘향제 입니다.
덕분에는 저는 5일 내내 동원되어, 남원 시내 한복판, 정확히는 남원 시내 합리3가에서 교통근무를 합니다.
아아...안 그래도 요즘 날씨도 더운데.......태양이 작렬하는 한 가운데서 교통정리라니.....차라리 제가 경찰서 112타격대로 근무하고 있었으면 이런 거 안 해도 될텐데...........;ㅁ;ㅁ;ㅁ;ㅁ;ㅁ;ㅁ;ㅁ;
- 춘향제 첫째날이었던 오늘은 개막식이 있었는데, 개막식을 마치면서 성대한 불꽃을 터뜨렸다.
참으로 오랜만인 불꽃놀이.
가장 좋았던 불꽃은 '펑'하고 사방으로 터지고 나서 '바사삭' 소리를 내며 타들어가는 불꽃.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걸로 어느 정도 만회가 된 느낌.
- YES24를 본격적으로 사용한지 9개월만에 플래티넘 회원이 되었습니다.
플래티넘 회원의 기준이 최근 3개월간 순수 주문금액이 30만원 이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요 3개월간 딱 306,600원 어치의 책을 구입했네요. 음....대충 한달 월급이 11만원이 조금 넘으니깐....월급의 90%를 책 구입하는데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을 구입하느라 연초 구입할 돈도 없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주 그냥.....;ㅁ;- YES24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945엔짜리 만화책을 12,150원을 받더라....?
요즘 환율시세를 깜빡하고 얼른 보고 싶던 책이라 가격 안 보고 무작정 주문했는데, 나중에 별로 구입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이리 많이 나왔담 하고 살펴보니 이게 뭔..........
내가 YES24를 사용하는 이유가 원서를 그럭저럭 평범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때문이었는데, 이거야 원....나도 이제 교보를 이용해야 하나....랄까 거기 쿠폰신공이 막혔다고 슬퍼하시는 분들이 수두룩하던데....
하여튼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 그러고보니 이번주가 코믹이죠? 으아아앙 저도 가고 싶습니다;ㅁ;ㅁ;ㅁ;
안 그래도 그날 저는 춘향제 막바지에 접어들어, 뜨거운 아스팔트위에서 땀 뻘뻘 흘리며 교통정리하고 있을 텐데...
얼른 전역하던가 해야지 훌쩍...;ㅁ;
그럼 지금까지 민승아였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