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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종료.
<© 07th Expansion / 竜騎士07,「うみねこのなく頃に」>


[* 주의 : 이 포스팅에는「괭이갈매기 울 적에うみねこのなく頃に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및「쓰르라미 울 적에 레이ひぐらしのなく頃に礼」까지의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니름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즉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고를 무시한 이후에 생기는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 전편 감상 보기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1. Legend of the golden witch」종료.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2. Turn of the golden witch」종료.


옙 안녕하세요 민승아입니다.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를 종료했습니다.
아니, 사실 종료를 한 건 지난 외박 다섯번째 날 새벽이었습니다만...외박 복귀나 적응(?)으로 바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있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실제 플레이 시간은 대충 전편과 마찬가지로 9~1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지나치게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차례차례 하나하나씩「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의 주요 착안점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베아트리체가 19인 이상을 부인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물론 바로 과거 베아트리체라는 인간이[베아트리체가 주장한 것에 따르면 마녀로서의 각성을 하지 못한 인간 베아트리체] 살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지만 근거로는 부족하다. 그냥 그건 과거 이야기로 충분. 19인을 붉은 글자로 표시할 근거까지는 되지 않나 싶다. 과거 이야기 자체도 어디까지나 안티미스터리를 위한 포석에 지나지 않을까.

2. 베아트리체 또한 우시로미야 가의 한 사람이 아닐까? 비록 프롤로그 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본가와 분가로 나뉜다거나 하는 식으로...말하자면 클라우스들이 말한 게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다는 느낌? 거기에서 생각을 좀더 해보자면 킨죠와의 남매로 근친의 사랑 또한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베아트리체'라는 명칭은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우시로미야 가문에서 어떠한 역할[연금술사?]을 담당하는 자에게 세습되서 물려지는 것이 아닐까?

3. 이번에 새로 등장한 로노웨. 만약 베아트리체가 롯켄섬 어딘가에 머물고 있다면, 7자매를 비롯한 로노웨는 그쪽의 가구들이 아닐지? 그렇다면 1차적으로 에바들이 말했던 베아트리체가 섬에서 살기 위한 조건은 하나 충족한다. 우선 살 곳은 저택이 있으니 무리가 없고, 식료품 조달도 쿠마사와[선대 베아트리체]나 겐지의 도움이 있으면 문제가 없고, 시중을 들어줄 가구들마저 존재한다고 하면 충분히 도출가능한 생각. 하지만 문제는 이미 베아트리체가 19인 이상을 부인했다는 것.

4. 이제 더이상 베아트리체의 말은 필요없게 느껴진다. 오히려 충분히 많다. 아직 연옥의 7자매 구분도 못 하고 있는데 뭐...베아트리체의 가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우시로미야 가의 이야기를 더 해줬으면 좋겠다. 로사의 남편이라던가, 키리에의 연적 아스무라던가, 이름만 나온 루논을 위시한 가구들의 이야기. 샤논들이 있었던 시설의 이야기 또한. 물론 이건 차차 밝혀지는 문제이겠지만, 안티미스터리를 위한 최저한의 조건만은 제외하고 어느정도의 이야기는 나와줬으면 좋겠다. 그것을 기다리기에는 반년이라는 시간은 길며, 반대로 질리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5. 이번 에피소드의 난이도, '호각'의 의미는 베아트리체의 인간적인 모습과 과도한 마법 연출. 그리고 배틀러에게 도움을 주는 선대 와르기리아의 존재 라고 생각을 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모두 뒷통수. 솔직히 데레데레한 베아트리체의 모습에 잔잔한 감동까지 느꼈지만, 그걸 그런 식으로 뒷통수 칠 줄이야...하지만 '호각'이라는 의미가 바래지는 않는다. 나중에 람다델타가 베아트리체에게 말했듯, 배틀러[및 플레이어]의 허를 찌르기 위해 베아트리체의 약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힌트도 많았고, 후에 엔제 베아트리체의 등장으로 이후로도 어느정도 호각상태는 계속될 듯 하다. 아니면 반대로 엔제 베아트리체도 절망할 수 있겠금 난이도가 최악이라거나.

7. 루돌프가 에피소드 1에서 배틀러에게 자신들이 죽을 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 것은 19번째 인물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었기 때문에 라고 확신. 첫 제물인 6명이 죽기 전까지의 이야기들은 에피소드 공통이라고 가정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8. "에바가 범인" 이라고 한 것은「쓰르라미 울 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에서 와타나가시편의 범인은 메아카시에서 밝혀지듯 시온 이다. 라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 베아트리체가 짜놓은 큰 사건의 흐름에 우연히 않게 흘러든 에바 라는 느낌으로...「쓰르라미」로 말하자면 타카노 미요가 짜놓은 큰 사건의 흐름에 우연치 않게 흘러든 시온, 이 되려나...그 증거로 '에바가 범인'이라는 것은 붉은 글씨로 표시 되지 않았고, 최대한의 양보를 해도 '에피소드3 의 범인'이상의 의미를 넘지 않을 것 같다.

9. 에바 베아트리체는 마녀가 아니다. 위의 2번에서 이야기했듯, 그녀가 '베아트리체'라는 명칭을 받을 수 있는 역할을 완수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현재 베아트리체처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같은 의미에서 엔제 역시 마녀가 된 것이 아니고 어떠한 충족조건에 의해서 그 이름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엔제 같은 경우에는 베른카스텔에 의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녀가 되지만.

10. 그렇다면 선대 베아트리체, 와르기리아 쿠마사와 치에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처음 베아트리체와의 마법대결[혹은 인간에 의한 살인] 부분까지는 쉽게 말하는 선(善)한 인물이었지만 선한 그녀는 거기에서 끝. 베아트리체에게 죽음을 당한 이후부터 마지막 본성을 드러내는 부분까지는 베아트리체가 만들어낸 인물에 불과하다...라고 생각.

11. 사실 '붉은 글씨'를 신뢰해야 말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이번 에피소드의 소책자에서도 나와있듯, 용기사07이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당신은 마녀를 부정하면서 마녀가 이야기하는 진실, '붉은 글씨'를 신뢰하느냐고. 하지만 신뢰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마저 믿지 못 한다면 이것은 마녀와 인간의 게임으로서의 성립 불능. 붉은 글씨 마저 없다면 사실 마녀가 어떻게 사건을 재구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그녀가 바라는대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깐. 마녀를 믿는 게 아니다. 그저 용기사07의 양심을 믿을 뿐.

12. 죠지가 죽을 때 나온 '07151129' 는 대체 어떤 의미일까? 7월 15일, 11시 29분 이라는 단순한 의미도 아닐텐데...이것에 관해서는 추리불능...말하자면 이번 게임은 내가 졌다...랄까...

13. 제일 무서운 것은 베아트리체가 아니었다. 람다델타 였다. 역시 타카노 미요.


이렇게 13가지. 에피소드 3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입니다. 아니, 실제로 중요할까 어쩔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말하자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일까요...;;;

「うみねこのなく頃に」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녀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만...사실 마녀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베아트리체도, 베른카스텔도, 람다델타도 아닙니다. 진짜 마녀는 용기사07. 이런 고난이도의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용기사07이야 말로 마녀가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이제 4개월.
다음「うみねこのなく頃に」의 세계에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기대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에피소드의 명장면.
사실 데레데레한 베아트리체가 거짓(?)만 아니었다면, 이번에 명장면은 없다!!! 라고 작정했습니다만...그게 모두 꾸민 것이었다라고 하면 명장면이라고 할 장면은 이 부분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나이스 중년 루돌프와 악마도 당해낼 수 없는 질투의 화신 키리에입니다.[웃음]

아, 그리고 더불어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세이브파일을 몇번씩이나 보내주신 창유님께도 감사드립니다.[웃음]

그럼 지금까지 베아트리체와 배틀러의 달달한 스토리를 구상해놨다가 뒷통수 맞아서 절망한 민승아였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BGM : "happiness of marionette" (in『「うみねこのなく頃に」Music box』)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中에서...

<© 07th Expansion / 竜騎士07,「うみねこのなく頃に」>

「姉妹たちに見下されたあの日。私は成長の早い他の6人を心の底から嫉妬した! 七日七晩をかけて嫉妬したわ!! その末に得た私の力と速度を見るがいい…!! 死ねッ、右代宮霧江ええええぇッ!」

 悪魔の杭がその本来の姿を晒し、凄まじい速度にて跳ね回る。
 壁を打ち反射する音はまるで機関銃の音にも聞こえた。
 霧江の目にはもはや、それが1本の杭なのか、群れ飛び弾け回る甲虫の群なのか、識別が付かないだろう。
 レヴィアタンは10%を超えた絶対の勝利を心より確信する…!

 すると霧江が、信じられないくらいに落ち着いた声で言った。

「………留弗夫さんと、最初から付き合っていたのは私だったのよ。……明日夢さんが、白々しく間に入り込んできて、…ちゃっかりと懐妊したのよ。

 ……留弗夫さんは悪くないわ。あの女が、体を武器にして誑し込んで、さらに嫌らしく立ち回って、留弗夫さんに婚約せざるを得ないよう追い詰めたのよ。」

 明日夢さんは戦人くんを身篭ってたわ。
 そして同じ頃、私もまた男の子を身篭ってた。
 …運命的なことに、私たちの出産日は共に同じ日だったわ。

「そして明日夢さんは戦人くんを出産したわ。…だけれど私は流産したの。………思ったことがあるわ。もし流産したのが明日夢さんで、出産したのが私だったなら。……留弗夫さんは婚約を解消して、私と結婚してくれたかしら? ……でも私は子どもを産めなかった。だから明日夢さんが死ぬまで。そして縁寿を懐妊するまで、私は明日夢さんを呪ったわ、嫉妬したわ。」

 明日夢さんなんか死んでしまえ。
 そして私と再婚してほしいって、ずっとずっと嫉妬して呪って、そしてやっと明日夢さんが死んだ。

 私は確信したわ。
 私には魔法の力があって、それが呪いとなって明日夢さんを殺したんだって確信したわ。

 でも、私の嫉妬の炎は治まらない。
 内緒よ?
 戦人くんを見る度にね、あの女を思い出しちゃうの。
 そして戦人くんを見る度にね。…もし私の子が生まれていたら、同じ歳だっただろうなって思ってしまうの。
 私は今でも彼女を嫉妬し、苛まれてる。
 今も、これからも。未来、永劫にね。

「七日七晩、姉妹を嫉妬したですって…?」
「そ、……そうよ…。」
 笑わせるなよ小娘が。
「…てめぇに男を寝取られて、18年間嫉妬し続ける女の狂気がわかるかよ…ッ!!」


( … 中略 … )


<© 07th Expansion / 竜騎士07,「うみねこのなく頃に」>

「………く、……畜生……。」
「そこまで刻まれて、よくぞここまで堪えた。…もう充分だ。後は何も考えなくて良い。痛みなく生を奪い去ってやる…!」

「待ってくれ…、頼みがある。最後にアレがやってみてぇ…。」
「……アレとは何か。」
「西部劇名物のアレだよ。背中を向け合ってから三歩いてズドンってヤツ。」
「…………決闘か。良かろう。それにて今生の未練が尽きるならば受けてやる。」

 留弗夫は傷だらけの体を起こし、背中を向ける。
 ベルフェゴールもそれを受け、背中を向かい合わせる。
 …ベルフェゴールには魔女の家具らしくない律儀さがあった。
「言っておく。例え、私の眉間に銃口を付きつけたとしても。私はお前が引き金を引き、私の頭蓋骨に弾丸が至るよりも早く、瞬間移動することができる。」
「……あぁ、そいつはもう骨身に染みてるぜ。…お前は銃弾より速い。」

「それを知りつ決闘を挑むお前の度胸に敬意を表し、付き合うのだ。感謝せよ。」
「……お前は律儀なヤツだな。いい女だ。惚れそうだぜ。」

「始めるぞ。3歩で良いのだな? …まずは1歩。」
「……そして2歩。」
「……3歩だ。これでいいのか?」

「あぁ。……そして、3歩も歩いてまだ気付かねぇなら。……俺の勝ちだな、お嬢ちゃん。」
「何ぃ……ッ? ………………………あ…ッ…!」

 留弗夫が振り返り、銃弾を放つ。
 ……もっとも、ベルフェゴールにとって、そんな弾丸など、速度も軌道も全て見切れている。
 かわすことなんて造作もないはずだった。

 しかし鮮血の飛沫が飛び散る。
 ……ベルフェゴールにも充分な魔法的防御結界が張られている。
 しかし反魔法力の結晶である銃弾の前には何の意味もなかった。

「………何やってんのよ。何、当たっちゃってんの…!」
 ベルフェゴールの胸部に、弾丸は命中していた。
 …その鉛の痛みと、魔法を否定する痛みに、彼女は顔を歪める…。

「…許せ。俺は卑怯な男だ。」
by 민승아 | 2008/08/31 17:32 | - 민승아's 유희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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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창유 at 2008/08/31 21:34
저에게 모자랏던 부분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멋진 리뷰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3<)/~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8/09/05 11:29
창유//으하하 과찬이십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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