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 민승아's 유희이야기 - 민승아's 요즘이야기 - 민승아's 일상이야기 - 민승아's 창작이야기 - 민승아's 생각이야기 - 민승아's 행사이야기 - 민승아's 전경이야기 - 오늘의 한 마디 -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태그
이전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도리//알잖아요 저 소심한..
by 민승아 at 12/16 트랙백 보내어 감사글 .. by 도리 at 12/16 에나렌//으악 부럽다!!! .. by 민승아 at 12/16 될 거야 아마.. by 천지도 at 12/15 ......전 금욜까지지.. by 에나렌 at 12/15 추엽//오히려 마지막이니.. by 민승아 at 12/15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by BlueN at 12/14 천지도//뭐 인생만사 새.. by 민승아 at 12/14 좋은 크리스마스다! by 천지도 at 12/14 ..역만 하면 또 슬럼프 .. by 천지도 at 12/14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
![]() [* 주의 : 이 아래로는「コードギアス 反逆のルルーシュR2」완결의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니름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즉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고를 무시한 이후에 생기는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막장의 향기 -「코드기어스~반역의 를루슈~」1기 시청 완료. 수많은 억측과 논란을 불러왔던「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가 끝이 났다. 말이 '수많은 억측과 논란'이지,「코드기어스」를 즐겨보았던 시청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던 사람들조차 매주 마다 들썩이곤 했다. 이 사실은 이글루스 애니메이션 밸리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젠 정말 끝. 더 이상 를르슈의 이야기가 계속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만 가지고 이야기할 경우이지만. 「코드기어스」완결에 대해 다른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고 있다. 거기에 내가 보잘 것 없는 이야기를 보태봤다 아무런 득도 없는, 그저 시간낭비밖에 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래도 1기 완결로부터 2기를 목빠지게 기다려왔던 시청자로서 적어도 마지막화, 2기 25화에 대해서만은 말하고자 한다. 주위의 평들을 보니 대부분 마지막화 만큼은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는 듯 하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서 지금까지의 그 어느 화보다 이번 화는 그만큼의 충격과 공포, 아니 충격과 감동의 연속이었다고 할 만 하겠다. - 를르슈의 죽음에 대해 를르슈는 죽었다.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를르슈, 스자쿠, 나나리, C.C., 카렌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엔딩을 바라고 있던 많은 시청자 - 그 안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다- 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를르슈는 이 세계의 모든 악을 짊어지고 죽고 말았다. 그리고 그 이해자로서 스자쿠와 나나리, C.C.,카렌이 남았을 뿐이다. 를르슈는 죽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의 복선 -시쳇말로 떡밥- 을 덮기 위해서라는 제작진의 술수 때문도, 단지 시청자들에게 비통한 감동을 주기 위한 제작진의 농간 때문도 아니다. 그의 죽음은 속죄와 희망을 위해. 적어도 1기에서 유피의 죽음로 나는 이 애니가 겉잡을 수 없는 막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싿. 고작 별 거 아닌 실수로 작품 내에서 절대 선(善)이라고 할 수 있는 유피를 절대 악(惡)[이건 어디까지나 대외적인 면만을 말한 것이지만]으로 변모시켜버린 를르슈에게 그 죄를 갚을 수 있는 건 그 자신의 죽음밖에 없었고, 그의 죽음에 걸맞는 것이라곤 그 자신에 의한 자살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의 예상대로 를르슈는 죽는다. 단지 자살이 아닌 더 극적인 죽음, 유페미아의 기사이자 나이트 오브 세븐, 그의 최초의 이해자이자 친구 쿠루루기 스자쿠의 손에 의해서. 하지만 속죄라 함은 단순히 유피의 죽음에 대한 속죄가 아니다. 그가 미래를 빼앗아버린 - 그가 기어스를 건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그로 인해 소동에 휘말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즉 이 세계 모든 사람들에 대한 속죄. 그렇기 때문에 를르슈는 절대 악으로서의 죽음을 택한 것이다. 그와 더불어 를르슈는 자신의 희망 - 나나리를 위한 세계를 위해 죽음을 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기 후반부에서 나나리는 를르슈의 반대편에 서게 된다. 작품 중에서도 나오지만 그때 를르슈의 충격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처음 를르슈는 나나리가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그건 나나리 자신이 선택한 길. 그렇기 때문에 를르슈는 더 이상 나나리에게 간섭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나리가 선택한 길은 필시 그녀 자신이 괴로움을 안고 있었기에 를르슈가 생각한 나나리를 위한 세계가 아니었다. 나나리가 선택한 길과 를르슈가 원하던 나나리의 미래가 이어지기 위해선 를르슈 자신의 죽음 뿐. 그때 그의 어떤 말과 행동에도 나나리는 설득되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더욱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를르슈는 죽었다. 사랑하는 나나리의 품 안에서 그리고 그의 죽음은 모두에게 행복을 가지고 왔다. 단지 그의 이해자들에게 를르슈의 못다한 미래라는 작은 짐을 안겨 줬을뿐. - 히로인? 이 작품의 히로인에 해당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C.C.? 카렌? 셜리? 아니아니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히로인은 나나리 라고 생각한다. 보통, 히로인은 작품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캐릭터가 맡게 되는가? 가장 출연이 많았던 여성 캐릭터? 가장 포커스가 많이 비춰진 여성 캐릭터? 주인공의 마음에 가장 많은 인상을 남겨준 여성 캐릭터? 그래,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히로인의 정의는 이러하다. 주인공이 가장 행복을 바랬던 여성 캐릭터, 라고. - 그리고 2기 25화에 대해서. 1. 눈을 뜬 나나리는 정말 귀엽고 예뻤다. 순식간에 내 마음속「코드기어스」캐릭터 애정도 랭킹을 갈아 치울 정도로 지금까지의 그 어떤 캐릭터보다 더욱더. 2.. "기억해둬라, 제레미아 고트발트를! 네게 패배를 안겨준, 기념에 남길 남자의 이름이다!" 오렌지 군, 아니 제레미아 고트발트 경. 역시 멋있었다.「코드기어스」의 그 어떤 캐릭터가 망가지고 일그러지지 않았을까만은, 적어도 망가진다면 그와 같이 망가지고 싶다. 근데 마지막에 오렌지 농장을 하고 있는 건 역시 제작진의 조크지? 아냐랑 잘 어울리는 듯해서 역시 마음에 든다. [단지 로리콘에 키잡이라는게 반대로 마음에 걸리지만] 3.. 오우기와 비렛타의 결혼사진에서 본 건데, 지노×카렌, 토도×치바는 예상대로 좋은 결말을 맞은듯. 경사로세, 경사로세. 4.. 근데 왜 마지막에 신쿠는 나오지 않은 거지? 역시나 요절? 그리고 카렌이랑 같이 살고 있던 여성은 누구? 설정 상으로는 많이 까먹은 것도 있고, 애니 외에는 접한 매체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 5 C.C.....너는 정말 치즈군누이구루미를 좋아하는구나.... 마지막까지 그걸 가지고 다니다니... 6. 예전에 DVD 특전으로 26화가 수록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다시 찾아보니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없네... 내가 잘못 들은 걸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에 를르슈는 C,C. 혹은 V.V.의 불사의 능력을 이어받았기에 죽지 않았을거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그 추측은 C.C.가 누워있던 마차의 마부가 를르슈이지 않을까하는 추측에까지 발전했다. 하지만 를르슈가 죽었던 살았던 그건 상관없다. 그가 가장 행복을 바랬던 나나리는 적어도 행복해졌을 테니. 1년 동안 흥분과 감동을 갖게 해준「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제작진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정말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었다. (BGM : Hitomi - Continued Story)
|
외부 링크
이글루링크
EBC (Egloos Broad..
ryudo.egloos.com 벨제뷔트의 블로그 觀鷄者의 망상 공간 없음 무라이x2 - B급매니아 傳說 ■ Peach Tarte ■ 잠보니스틱스 19 天體觀測 검은 고양이 바이러스 [미르기닷컴] 外傳 Here is Dalwol Station Mii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EST's nEST Area 25 (경비는 탄탄한.. 게임회사 이야기 몽환과 순수 fryste hjertet 고지라군의 만화공방 Doughnut★Hole 음....할말이 없네 :: Maniac Mansion : t.. 오래밝음의 Blueviolet 람님의 이야기 2D절대영역 週末圖書幻想 † PRISMA.. Atelier Tiv egloos 밀피의 기묘한 모험 세라복萌 - 리라 하우스.. 찌질찔찔 별의기억, 푸른하늘, 꿈 피오레의 이것저것그것? 無名錄 Pure Dream 아마도 망르의 연금술 .. - komanezTea's Day - ■ HI and BYE REINCARNATION CATTY의 화력발전소 고양이둥지분점 강철의 연금관리공단 아까짱 블로그(akacha.. 네오바람의 장르소설 블로그 혜미오빠의 얼음집 넬 입니다.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엄마 나 치질걸렸어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배틀메르헨 『Seia, 한손에는백.. nameless lexis 절망빛으로 물드는 언덕 [H.S] 無限城 ▒카프리치오 - capricc.. ♣Green tea♣ Twilight zone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 300의 만담천하 think about me휴식 CookieBox N.Jr's 妄想工作所 이름짓기가 제일싫어요. Island of Horizon 칠레산 포도는 맛있다. アニメの町練馬区 11SOUNDS ◈Propaganda 스키아씨의 잡동사니가게 가루비누.net Ch.8 Photo archive ♨냐냐\'s 고양이온천 전 아무것도 몰라요 만화[fender girl]_.. 빈유, 단발, 촉수, ..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collecting mani.. pp.Station HAGI 모에카페(MoE Cafe) 네르후 이 세상은 로이아이를 위.. 空耳 腦內엿보기♡ 신살자(神殺者) MIND★RESET Nightea the Burning B.. 건포도 캡 싫어함. 유리향기 *♡+Strawberry Pin.. Naked city 백수십년 갓재현 UC NEX.. 절대난감 130% D-S in the Wonderland SHiNart. - 대충Note - 이글루 옮겼습니다, 최..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M* 륜RA ♪ R H Y T H M I C A L ♪ 키노의 에로게 BM98 제목 보다는 제복. 하로君의 小小한 風景 만화, 영화, 애니, .. snowcat blog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버섯연구소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 Homa comics by 굽.. 한국 드라마시디 보안 계획 萌えろり (모에로리) ▒闇の喜び 光の狂氣▒ 요뤠의 _ ???? DD's 미래로의 유산 G의 GGG의 GGG Call My Name 웰컴 투 토끼굴 ! ZOAL -blog- 낫토 칫사왕 태국 교정청장 귀여운 게 정의 -┃Grand★Youkan┃-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무규칙 이종블로그. ADAMAS - 이글루점 .. 날개를 펴는 곳 獨笑 사랑하되 사랑하지 않는 법 로마나의 언덕 Lossmy 돌아옴. 계속.. 질풍노도의 죤님 혜진양의 구석탱이 #♠유이군과 그림과 방.. 페일로드- 딩굴딩굴 지름..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Eins Ewigkeit 화성향림당 ~ Mars Bra.. CARNIVAL AAA 련속나눔셈 자갈치시장 Jirm Days - 어떤 소년.. 미분류 絶對零度 HEART STATION 자련의 일상생활 C'est Tout 보리수일기장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 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 Forever Dream Sel-fishing 스카프의 앞마당 스우하구다 암흑천사와 격투하는 강.. Single Type 分店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 I'm fabulist § 地獄の沙汰も金次第 사가의 「수다 魂」 A.R.M 웃음과 해학이 흘러넘치.. 단 울휀스의 사바욘 빡깡의 과향정 ●일자무식의 낙서북● Cu-rim\'s pocketbook 체스판 위의 앨리스 ●꿈의날개를타고. 기억 쌓인 다락방 「ミ동네노는양이의 뒤.. 45acp의 교탄 소모 사.. brownink -매우남성향- ♡ 공상공학만화가의 블.. Ninish Biyen DENFLIND Fate / Stay Night 오케이 거기까지. 구이후하하 *** 양을 쫓는 모험 -크레이지 애니메이터- Jelly Beans PMZ 無彩色日記 ~筆墨誤落~ 『가르쳐줘』 카이토 선.. 진공고양이던지기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옳거니Riot YoRoZU放談 Totem World 타루다의 얼음집 황치의 나름대로 얼음집 LOGPI 냉정과 열정 사이 sonkohan의 無念場所 deulmol H I C H I 용과같이 4차원●세계로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 엣취방 파우스트 코리아 The son of storms 인생은 모험이다. 응, .. 따식이네 흉가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 잔 B 사이드 (일기장) AAA Sehwazu of Sweet ba.. 북박스 만화팀 DIRTY STAR 신속정확한 토깽택배 ⓧ 룸's룸 애니북스 블로그입니다 SpaceWars Episode III.. ※행복한 개인주의 X-novel의 X대마왕과.. 乞人 하록 파르바티의 연꽃 Cliomedia 世界の片隅で… 誰非過客 먼 곳으로 가고파 작고 가벼운 책 시공사 만화 세이니르의 거울 너머 변태작가의 얼음격납고 우구읏 이글루스 Road cat 輝石-Kiseki- 달빛으로 가득한 작은 .. Moment in Eternity 오리 공장 L노벨 삐야의 둥지 Foxed Foxy FOX the NEETLES 망상의 량자 Irua's Rosebud 욕망과 용암과 화산 작은 삶의 조각 Meditationlism's thou.. inorganic white 博麗神社觀測 ■ 파란나라의미유 시드노벨 이글루스 출장소 Kaito moastone.net La Vie En Rose 루시올라의 AKIBOX 文學美靑年의 허무한 블로그 머식의 일기장 THE LAST HISTORY in.. Robo-Ky Factory NeoType의 일상 칵테일 NT's GTA 이드의 해방 녹두장군의 식도락 : HI and BYE 꿈의 미로 (´ー')人(´ー`) .. 백돼지님의 이글루 대세는 부덕.!! 인간♡실격님의 이글루 dmyo 별빛으로 가득한 작은 책장 ㅁㄴㅇㄹ atdt 01410 ★☆★☆★☆★☆★☆.. LM. 언제 사람될래? Salon de peach ★Exprim's Unidentifie.. 생각이 없는 블로그 3rd place 새로운 라이트노블, 와.. 사나이의 H만화 이야기를.. 부녀자313 사쿠라 보기 좋은 날 파산대실격 ~ 안녕이라.. 어두운 밤 2차원 도착증 .. 만화경 Glorious Anthem 어딘가 수상한 공방 이글.. ↑↓True Love 소진님의 이글루 Wind Maker 뫼비우스의 스페셜 에린월드 Good World Comics~★ 회색숲 La egloos de llojan.. 세계의 말과 글 경단토끼-♬ Avra [E]arl grey flow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