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INAX / KGI,「フリクリ」>아마「프리크리」를 본 횟수만 해도 한자리수는 가뿐히 넘어서고, 특히 마지막화인 6화 "フリクラ"를 다시 본 것만 해도 아마 못해도 서른 번은 됐을 거다.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하루를 꼬박 새도 모자랄 만큼 정말정말 좋아하는 애니.
06년도에 일본에 갔을때 북오프 하라쥬쿠 점에서 DVD를 발견했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구입해오지 않는 게 너무 후회된다.
the pillows 음악을 들으며,
Rickenbacker4001를 메고,
NEVER KNOWS BEST 라고 새겨진 담배를 피우며,
Vespa180ss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건 아마 나뿐만 아닐 걸?
물론 난 어른이니깐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는다. 마치 아마라오 관리관처럼 되도않는 김 두장을 눈썹으로 붙여놓은 어른 말이지.
요즘 과거를 추억하는 주간인가, 여러모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을 다시 보고 싶어진다.
탓군 덕택에 다시 저 녀석을 쫓지 않으면 안 되게 되버렸잖아
같이 갈래?
……역시 안 돼.
탓군은 말이지, 아직 어린애니깐.지금 우리집에 라이터가 없는 게 너무 다행이다. 잠깐의 유혹에 20일 금연이 깨질 뻔 했으니깐.
(BGM : the pillows - LITTLE BUSTERS (in『Fool on the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