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모두들 알다시피 개강했습니다!
3학년도 됐겠다, 어느 정도 학업에도 정진을 해야할 것 같아서 동아리 생활과 동시에 과 생활을 양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지치네요.
그래도 아직 학기 초니깐 조금만 더 힘써볼 예정입니다.
아니 근데 벌써부터 과제가!!!!
그것도 두 개씩이나!!! 거기다가 하나는 발표야!!!!!
이번 학기도 장학금은 날라가는가아!!!![눈물]
二. 이누이 쿠루미乾くるみ(우리나라의 외래어표기법으로는 '이누이 구루미'),「이니시에이션 러브イニシエーション・ラブ」
진상을 모른다.(장르를 '연애'추리소설로 본다면) :
남자녀석 못 됐네.[미리니름 방지 드래그]진상을 안다. (장르를 '추리'연애소설로 본다면) :
본격! 여자가 무서워지는 소설.[미리니름 방지 드래그]출판사의 광고 그대로 마지막 세 줄에 뒷통수 맞았습니다.
속지 말아야지, 속지 말아야지 유념하며 읽었는데도 결국 뒷통수를 맞아버렸어요....
그래도 기분 나쁜 뒷통수가 아니라 나름 깔끔한 뒷통수라 찜찜함은 남지 않습니다. 뒤에 해설도 따로 붙여서 설명도 해주었고.
'일본식' 추리소설이라던가, '일본식' 연애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三.「괭이갈매기 울 적에うみねこのなく頃に」베아트리체 TVA 설정화 나왔습니다!!!!
으와아아아아아아!!!!!!!!!!!!!!!!!!!!!111
베아트리체 짱 예뻐어어어어어!!!!!!!!!!!!!!!!!!!!!!!!!!!!!!!!!11
작화가 이정도만 나와준다면!!!!!!!!!!!!!으와아아아!!!!!!!!!!1111
무한의 마녀님 사랑해요;ㅁ;ㅁ;ㅁ;ㅁ;!!!!!!!!!!!!!!!!!!!!! 나도 죽여줘!!!!!!!!!!!!!!!!<-?!
이제 주요캐릭터들은 다 나왔으니, 남은 건 음악과 스토리 구성이 어떻게 나와줄지만 남았나요....
음악은 제발 원작 음악 그대로 사용해줬으면...;ㅁ;「쓰르라미ひぐらしのなく頃に」때를 생각하면 원작에 비해 애니 음악이 너무 처참해서.....
얼른얼른 많은 사람들이「괭이갈매기」의 재미를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ㅁ;
四. halyosy씨가 부른 ダブルラリアット를 들어봤습니다.
원곡에 비해선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만, 그래도 이런 부산스러운 분위기도 어딘가 어울리는 듯.
조금 유행이 지난 말로 대체하자면 ダブルラリアット는 현재 마이붐입니다.[웃음]
五. 오늘은 휴일이라 외출하지 못하시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와 장을 보고 왔습니다.
E마트랑 홈플러스에서, 약 다섯시간 반동안, 총 액수가 40만원에 육박하는 장을 보고 왔습니다.
짐이 자동차 트렁크에 다 들어가지 않아 뒷자리에도 싣는 사태까지...
거의 한달 분량의 식자재들이 대부분입니다만, 개인적으론 2주나 가면 많이 갈 듯...워낙 군것질 거리들이 많아서...
그런데 저도 이제 어느 정도 철이 들었는지, 완구 코너에 있는 건프라들을 보면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특히 홈플러스에서 뉴건담 MG를 봤을땐 저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는...
이게 다 LM 때문이다.
六.「Q.E.D. 証明終了」드라마. 현재 7화까지밖에 시청 못 했습니다.
이상하게 한 번 밀리니깐 그다지 보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7화 "엘리펀트エレファント"는 지금까지 모든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원작에 가까운 감동을 준 에피소드였습니다. 드라마에 실망하신 분들도 7화는 한 번쯤 보시는 것이?
최종화가 "입증책임立証責任"인데...이거 원작만큼 잘 만들었으려나요....8화 "죄와 벌罪と罰"이나, 9화 "여름의 타임캡슐夏のタイムカプセル"은「Q.E.D.」다운 내용이긴 합니다만, 드라마의 배우들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최종화가 "입증책임"이라....이 에피소드는 원작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한동안 책장을 덮지 못 할 만큼 임팩트가 컸던 에피소드라서 왠지 드라마로 보기가 꺼려지는데 말이죠...그래도 보게 되는 게 인간.
내일 한 번 쭉 내리 봐야겠군요.[쓴웃음]
七. 아차차, 그러고보니 39차 렛츠리뷰 당첨됐습니다!!!
당첨상품은「테일즈위버 : 막시민편」.
상품이 발송되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만...이거 어려워!!! 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워!!!![물론 난이도가 아니라 게임 시스템이나 캐릭터 키우는 게....]
아직 초반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스토리는 온라인 게임「테일즈 위버」와 조금 다를 줄 알았는데 거의 동일하네요....거기다가...음....캐릭터 육성법....음...공략집이 필요하려나....
이럴때는 게임 못 하는 저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털썩]
八. 어젯밤 우미노 치카羽海野チカ씨의「허니와 클로버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최종권을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아마 이번이 여섯 번째 던가?
맨 마지막 장에 타케모토, 하구미, 모리타 선배, 야마다, 마야마가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하는 장면[그림?],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번 볼 때마다 눈물이 핑 돌만큼 좋아요.
정말「하치쿠로」는 소중하고 또 소중한 만화입니다.[웃음]
九.
<© 羽海野チカ,「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그럼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