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당신은, 나를 모르시겠죠.
안타까운 숨결과 함께「외과실」의 한 구절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러내리던 여름은, 아스라이 사라졌다.
하지만 그녀가 내 손등을 깨물었던 순간의 놀라움과 아픔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녀가 내게 준 수많은 이야기들도.
그래서 난 가슴속으로 중얼거린다.
친애하는 '문학소녀'에게, 내 모든 감사와 애정을 담아.
잊지 않았습니다ㅡ.- 노무라 미즈키野村美月,
「'문학소녀'와 달과 꽃을 품은 물의 요정“文学少女”と月花を孕く水妖」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