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글루 왼쪽 아래편의 '라이프로그'가 매일매일 갱신되고 있습니다.
라이프로그를 너무 많이 펼쳐놓으면,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 고로 한번에 다섯권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갱신하고 있는데 말이죠...이게 매일 바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오랜만에 요미코 모드에 빠져 매일매일 책 한 권씩 독파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까지만 해도 2주일에 한 권 읽을까 말까 하고 있는데 말이죠..
4/14 우에오 히사미츠うえお久光/후지타 카오리藤田香
「악마의 파트너 666 4 스콜피온 데스록(하)悪魔のミカタ666(4) スコルピオン・デスロック〈下〉」 /15 시구사와 케이이치時雨沢恵一/쿠로보시 코하루黒星紅白
「멕과 셀론 1 3305년 여름방학 (상)メグとセロン I 三三〇五年の夏休み〈上>」 /16 나리타 료고成田良悟/야스다 스즈히토ヤスダスズヒト
「듀라라라デュラララ!!×3」 /17 마이죠 오타로舞城王太郎
「아수라걸阿修羅ガール」, 니시오 이신西尾維新/타케竹
「모든 것의 래디컬 (상) 13계단ネコソギラジカル(上)十三階段」 /18 니시오 이신/타케
「모든 것의 래디컬 (중) 붉은 정복 vs 주황색 씨앗ネコソギラジカル(中) 赤き征裁 vs. 橙なる種」 /19 노무라 미즈키野村美月/타케오카 미호竹岡美穂
「'문학소녀'와 달과 꽃을 품은 물의 요정“文学少女”と月花を孕く水妖」 /20 스기이 히카루杉井光/아카히토赤人
「바케라노ばけらの! 1」 /21 이노우에 켄지井上堅二/하가 유이葉賀ユ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3」 /22 타카미 카즈유키鷹見一幸/Chiyoko
「아우토니아 왕국 재흥록 데타마카 5 : 청천벽력편アウトニア王国再興録〈2〉でたまか 青天霹靂篇」물론 읽은 책들을 모두 라이프로그에 올려놓는 건 아닙니다. 근래에 읽은 책 중 인상 깊었던 책들만 갱신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당시에 나와있는 최신간만을 표시하기 때문에 라이프로그에서 못 보신 책들도 있을 겁니다.
하여튼 이렇게 갑자기 요미코 모드가 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오랜만에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몰려서 나오게 된 것. 라노베를 구입하는게 언제나 1순위로 발간되자마자 구입하는 작가가 몇 명 있습니다. 우에오 히사미츠, 시구사와 케이이치, 나리타 료고, 니시오 이신, 카도노 코우헤이上遠野浩平. 그 중에서 무려 4명의 작가의 작품이 쏟아져나오니 안 읽을래도 안 읽을 수가 없죠. 카도노 코우헤이 작품이 같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무려 다음달에「시즈루상 시리즈しずるさんシリーズ」가!!! 우리나라에 나오지 않을거라 포기했던「시즈루상」이!!! 눈가가 촉촉해질 정도로 기쁜 소식입니다...장하다 학산!!! 대원에서 포기한 걸 학산이 낼 줄이야!!!「시즈루상」내는 김에,「사건 시리즈事件シリーズ」랑「명왕과 짐승의 댄스冥王と獣のダンス」랑「기계장치의 뱀술사機械仕掛けの蛇奇使い」랑「소울드롭 시리즈ソウルドロップシリーズ」랑「산소는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酸素は鏡に映らない」도 내주지 않으련>?!?!?!;ㅁ;<-
[어차피「발푸르기스의 후회ヴァルプルギスの後悔」는 대원에서 나오겠지? 설마「비트의 디시플린ビートのディシプリン」후반부에 그렇게 넣어버렸으면서 안 나오려고.]
그리고 두번째...네, 이미 짐작 하셨겠죠. 눈치 빠르신 분은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네, 바로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아하하하하, 시험기간에 이상하게 딴 데에 집중하게 되는 건 두 말하면 잔소리. 절대 현실도피하는 건 아니라구요. 비록 내일 중간고사 첫 스타트를 끊게 되는 서양근현대사 시험이지만, 절대 현실도피가 아닙니다.
남들은 다음주 초면 중간고사가 끝난다지만, 저는 5/7에 시험이 2개나 있다거나, 전공과목 교수님들은 교생 나간 학생들 신경 안 쓰고 중간고사 보는데 왜 비전공과목 교수님들은 교생 나간 학생들을 신경써서 중간고사를 늦게보느냔 말이냐, 으아악!!! 이라던가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로.
어쨌든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내일 당장 시험이 있는 이상, 공부는 좀 해야겠습니다.
절대 얼른 공부 끝내놓고「레진 캐스트 밀크 플래그먼트れじみる。」읽어야지~ 이러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민승아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그리고 대학생분들은 모두 시험 잘 보세요~!
(BGM : 桜高軽音部 - Don't say “l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