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랑 군의 마작 강습.><드디어 게임 시작.><맥주도 곁들여서...><저녁식사는 중국요리에 고량주.><식후땡 얼른 하고 다시 마작하러 갑시다.>어제 몽랑 군에게 마작을 배웠습니다.
같이 배운 멤버는 夢君, Brighthawk군, 저번에 브라질리아에 같이 갔던 김 모형으로 모두 다섯명.
신기하게도
저만 빼고 모두 흡연자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만화나 애니, 혹은 소설이나 게임을 보거나 할때마다 마작하는 장면이 나오면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하고, 무작정 배우고 싶다...라는 마음만 가득했는데 드디어 배우게 됐네요.
한집 건너마다 룰이 다르다는 마작입니다만, 우선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마작룰로 배웠습니다.
1시간 정도 몽랑 군에게 설명을 듣고 일곱시간 정도 쳤네요.
20판 가까이 쳤는데 제가 역이 난 건 오야에서 리치 일기통관에 도라까지 딱 한 번 밖에 없네요....
직접 만나서 치는 건 못 하더라도 게임으로 연습 좀 많이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꿈꾸는 집의 필수요소인 서재, 홈시어터, 당구대, 탁구대, 테니스장, 배드민턴 네트에 마작테이블이 추가되었습니다...아하하하<-
마작 치실 줄 아시는 분들 계시면 불러주세요!!! 저도 하고 싶어요!!!!<-
덧. 근데 왜 마작 게임은 모두 탈의마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