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 민승아's 유희이야기 - 민승아's 요즘이야기 - 민승아's 일상이야기 - 민승아's 창작이야기 - 민승아's 생각이야기 - 민승아's 행사이야기 - 민승아's 전경이야기 - 오늘의 한 마디 -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태그
이전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너무늦게 리플단다;ㅛ; ..
by 창유 at 12/25 승아님 성탄절 잘 보내세.. by 추엽 at 12/25 비공개//돈인가!!! 오 연락.. by 민승아 at 12/24 우지코스//역시나...;ㅁ; by 민승아 at 12/24 우지코스//즐거운 성탄 .. by 민승아 at 12/24 메리 크리스마스~ 전 .. by 우지코스 at 12/22 인간이란 원래 그런 이.. by 우지코스 at 12/22 .............이제.. by 우지코스 at 12/22 허니와 클로버의 구절이.. by 라온 at 12/22 추엽//으하하...역시 .. by 민승아 at 12/20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
요즘 여기저기서「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의 광풍이 정말 대단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판된「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きみとぼくの壊れた世界」을 읽은 직후부터 니시오 이신西尾維新의 팬이었던 나는 이런 갑작스런 광풍에 기쁘달까, 놀랐달까 그저 당황스러울 따름이다. 몇권이더라...좋아하는 만화 중에 하나인 츠다 마사미津田雅美씨의「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彼氏彼女の事情」의 후기 만화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팬의 보낸 팬레터에 대한 내용인데, 팬이「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 애니화가 되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만 소중히 알고 있던 만화가 지금의 내 기분이 조금 그것과 닮아있다. 니시오 이신을 알려면「헛소리 시리즈」부터 읽고 와서「바케모노가타리」를 읽으라고!!![이 감정은 왠지 원작도 보지 않고 애니만 보고선 좋아서 날뛰는 사람들에 대한 일갈과 또한 조금 닮아있다.] 참고로 이건 헛소리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불쾌하게 되지 않았으면. 하여튼 국내에 정발되면 읽으려고 했는데, 하도 주위에서 난리를 쳐서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으며 구입. 그리고 1화 히타기 크랩을 읽고 나서의 첫 감상은...이제와서 쿄고쿠도냐!!! 아니 솔직히 이거 어딜 봐도 쿄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의「백귀야행 시리즈百鬼夜行シリーズ」...물론「바케모노가타리」는 라노베니깐 캐릭터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면도 있고, 설정 자체가 니시오 이신의 특성이 잘 녹아들어가 있으니깐 다르다면 다를 수 있지만...아니 우선「백귀야행 시리즈」와는 달리「바케모노가타리」에는 진짜 괴이가 나온다는 점이 다른가.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비슷하다. 어딘가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있고, 어딘가 일그러진 주인공은 그 캐릭터에게 휘말리고, 사건은 일어나고, 그건 괴이와 관련되있거나 말거나.[차이는 마지막의 결론으로 괴이의 존재유무일뿐.] 만약「백귀야행 시리즈」가 좀 두껍고,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만 아프다면「바케모노가타리」를 읽으면서「백귀야행 시리즈」의 수박 겉맛을 떠올려도 좋을정도.[뭐 그 이전에「바케모노가타리」는 올바른 절차를 통해서 보려면 원서로 읽어야겠지만.] 니시오 이신이 어느 정도 쿄고쿠 나츠히코의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이정도까지 오마쥬[물론 개인적인 생각]를 할 정도일 줄이야. 역시 죠죠러는 뭔가 달라도 달라! 그리고「바케모노가타리」를 다 읽은 지금, 뭔가 찜찜함이 남는다. 무척이나 니시오 이신 다운 작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반대로 니시오 이신 스럽지 않은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우선 니시오 이신 답다는 이야기는 그 어느 작품들처럼 일그러지지 않은 캐릭터가 없다. 정상이 없다. 모두 어딘가 한 곳은 망가지고 일그러지고 엉클어지고 왜곡되어있다. 물론 주인공은 쓸데없이 멋있다. 분명 병신인데 멋있다. 떠올려보라. 이쨩이라던가, 사마토키라던가, 키즈타카라던가, 젠키치라던가...아 정말, 병신같지만 멋있어...중2병의 극치를 달리는 코요미지만, 사실 저 멤버들과 중2병 수치를 비교하면 솔직히...뒤에서 세는 게 빠를걸...? 아 물론 헛소리꾼은 마지막 완결에서 조금 성장하긴 했지만.[그 부분이 헛소리라면....헛소리꾼이 최강이겠지...] 그리고 히로인도 항상 여러가지 의미에서 최강이다. 우선「헛소리 시리즈」의 진히로인 - 인류최강의 청부업자, 붉은 정복(오버킬드레드), 사선의 적색, 사막의 매(데저트 이글), 일기당천, 질풍노도, 오니고로시, 선인 살해자 아이카와 쥰, 그것도 아니라면 뵤잉자카 쿠로네코라던가, 미즈쿠라 리스카, 쿠로카미 메다카....모두 최강이 아닌가.[아니 솔직히 청색 서번트, 사선의 청색(데드 블루) 쿠나기사 토모도 최강이긴 최강. 하지만 그녀는 어딘가 하네카와 츠바사와 닮아있기에 진히로인이 아니다.] 그리고 말장난...누구야, 니시오 이신 소설이 어렵지 않다고 한게!!! 솔직히 내 수준에서 下권의 말장난은 조금 무리가 있었다. 上권의 말장난들은 어찌어찌 다 이해했는데, 下권은 어렵다... 이러한 특징들은 (적어도)내가 본 니시오 이신의 모든 소설에 등장하는 그의 특징으로써 그의 팬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읽는 내내 니시오 이신 답지 않다고 느낀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우선 그의 독기가 빠져있다. 얼핏 코요미와 마요이의 즐거운 말장난에 빠져들어 정신을 못 차릴 수도 있지만, 적어도「헛소리 시리즈」나「제로자키 시리즈零崎シリーズ」,「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라던가...세상과 독자를 향해 일그러진 독기를 뿜어내던 니시오 이신의 맛이 사라졌다. 그런데 이러한 성향은「메다카 박스」에서도 마찬가지이긴 하다.「헛소리 시리즈」의 대망의 첫 권이자, 니시오 이신의 데뷔작「쿠비키리사이클 청색 서번트와 헛소리꾼クビキリサイクル 青色サヴァンと戯言遣い」의 발간년도가 2002년,「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가 2003년,「제로자키 시리즈」와「신본격마법소녀 리스카新本格魔法少女りすか」가 2004년,「바케모노가타리 上」이 2006년,「메다카 박스」가 2009년. 이러한 성향을 원숙해졌다고 해야하는건지, 처음의 그 맛을 잃었다고 해야하는 건지. 마치 페르마의 대정리를 풀어낸 앤드류 와일즈의 심정이 바로 이런 것이었을까. 니시오 이신의 작가경력과 각 작품 주인공들의 중2병 정도는 반비례하고, 그러다보니 반대로 소년만화스러움은 비례한다는 명쾌한 공식을 증명해낸 듯한 느낌이다. 그 예 중에 하나로 센죠가하라 히타키와 쿠로카미 메다카의 유사성에 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성격은 다를지 모른다. 하지만 외양부터해서 쓸데없이 몸매 자랑을 한다던가, 츤데레[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츤데레는 아니지만]라던가...본의 아니게「바케모노가타리」보다 「메다카 박스」를 먼저 읽어버린 나로써는「바케모노가타리」를 읽는 내내 히타키를 볼때마다 메다카를 떠올리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가장 니시오 이신답지 않은 점. 이번 작품에서 죽은 모에 캐릭터가 없어!!! 히메!!! 히메!!! 히메!!! 를 살려내!!! 니시오 이신은 히메를 살려내란 말이야!!!!!1 그리고 책사를 살려내!!! 책사!!! 책사!!! 책사!!! 선생님, 책사는 왜 죽어야했나요!!!! 등등등....여러가지의 절규를 잠시 제쳐두고...반대로 생각해보면 시노부는 어떤 의미로는 죽었고, 마요이는 무려 이미 죽어있으니깐[!] 모에고로시라는 변명에는 부끄럽지 않으려나..............? [물론 헛소리] 이제「바케모노가타리」를 다 읽었으니「키즈모노가타리」와「니세모노가타리」가 남았다. 하지만 이 두 작품보다는 절실히....아주 절실히「제로자키 시리즈」와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즉, 「세계 시리즈世界シリーズ」가 더욱 읽고 싶어졌다. 또한「카타나가타리刀語」도...그렇다고해서「모노가타리 시리즈物語シリーズ」가 재미없다는 건 아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제로자키 시리즈」와 「세계 시리즈世界シリーズ」가 더 좋을 뿐. 아니 솔직히「零崎人識の人間関係」은 대체 언제 나오나요?「제로시키 시리즈」인데 헛소리꾼이 나와!!!;ㅁ; 드디어「헛소리 시리즈」의 에필로그가 헛소리였는지 어떘는지에 대해 밝혀지는 건가!!! 랄까...이거 먼저 정발해주면 안 되나... 뭐랄까...어째「바케모노가타리」리뷰라기 보다「헛소리 시리즈」의 리뷰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다. 마요이쨩은 귀엽고, supercell의 君の知らない物語는 좋다. 그걸로 끝 아닌가? 그러니깐 이번의 헛소리도 이걸로 끝.
|
외부 링크
이글루링크
EBC (Egloos Broad..
ryudo.egloos.com 벨제뷔트의 블로그 觀鷄者의 망상 공간 없음 무라이x2 - B급매니아 傳說 かほろぐ。 잠보니스틱스 19 天體觀測 검은 고양이 바이러스 [미르기닷컴] 外傳 Here is Dalwol Station Mii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EST's nEST Area 25 (경비는 탄탄한.. 게임회사 이야기 몽환과 순수 fryste hjertet 고지라군의 만화공방 Donuts★Hole 음....할말이 없네 :: Maniac Mansion : t.. 오래밝음의 Blueviolet 람님의 이야기 2D절대영역 週末圖書幻想 † PRISMA.. Atelier Tiv egloos 밀피의 기묘한 모험 세라복萌 - 리라 하우스.. 찌질찔찔 별의기억, 푸른하늘, 꿈 피오레의 이것저것그것? 無名錄 Pure Dream 아마도 망르의 연금술 .. - komanezTea's Day - ■ HI and BYE REINCARNATION CATTY의 화력발전소 고양이둥지분점 강철의 연금관리공단 아까짱 블로그(akacha.. 네오바람의 장르소설 블로그 혜미오빠의 얼음집 넬 입니다.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엄마 나 치질걸렸어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Seia, 한손에는백.. nameless lexis 절망빛으로 물드는 언덕 [H.S] 無限城 ▒카프리치오 - capricc.. ♣Green tea♣ Twilight zone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 300의 만담천하 think about me휴식 CookieBox N.Jr's 妄想工作所 이름짓기가 제일싫어요. Island of Horizon 칠레산 포도는 맛있다. アニメの町練馬区 11SOUNDS ◈Propaganda 스키아씨의 잡동사니가게 가루비누.net Ch.8 Photo archive ♨냐냐\'s 고양이온천 전 아무것도 몰라요 만화[fender girl]_.. 빈유, 단발, 촉수, ..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collecting mani.. pp.Station HAGI 모에카페(MoE Cafe) 네르후 이 세상은 로이아이를 위.. 空耳 腦內엿보기♡ 신살자(神殺者) MIND★RESET Nightea the Burning B.. 건포도 캡 싫어함. 유리향기 *♡+Strawberry Pin.. Naked city 백수십년 갓재현 UC NEX.. 절대난감 130% D-S in the Wonderland SHiNart. - 대충Note - 이글루 옮겼습니다, 최..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BM* 륜RA ♪ R H Y T H M I C A L ♪ 키노의 에로게 BM98 제목 보다는 제복. 하로君의 小小한 風景 만화, 영화, 애니, .. snowcat blog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버섯연구소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 Homa comics by 굽.. 한국 드라마시디 보안 계획 萌えろり (모에로리) ▒闇の喜び 光の狂氣▒ 요뤠의 _ ???? DD's 미래로의 유산 G의 GGG의 GGG Call My Name 웰컴 투 토끼굴 ! ZOAL -blog- 낫토 칫사왕 태국 교정청장 귀여운 게 정의 -┃Grand★Youkan┃-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무규칙 이종블로그. ADAMAS - 이글루점 .. 날개를 펴는 곳 Loremaster of Azeroth 사랑하되 사랑하지 않는 법 로마나의 언덕 Lossmy 돌아옴. 계속.. 질풍노도의 죤님 혜진양의 구석탱이 #♠유이군과 그림과 방.. 페일로드- 딩굴딩굴 지름..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Eins Ewigkeit 화성향림당 ~ Mars Bra.. CARNIVAL AAA 련속나눔셈 자갈치시장 Jirm Days - 어떤 소년.. 미분류 絶對零度 HEART STATION 자련의 일상생활 C'est Tout 보리수일기장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 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 Forever Dream Sel-fishing 스카프의 앞마당 스우하구다 암흑천사와 격투하는 강.. Single Type 分店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 I'm fabulist § 地獄の沙汰も金次第 사가의 「수다 魂」 A.R.M 웃음과 해학이 흘러넘치.. 단 울휀스의 사바욘 빡깡의 과향정 ●일자무식의 낙서북● Cu-rim\'s pocketbook 체스판 위의 앨리스 ●꿈의날개를타고. 기억 쌓인 다락방 「ミ동네노는양이의 뒤.. 45acp의 교탄 소모 사.. brownink -매우남성향- ♡ 공상공학만화가의 블.. Ninish Biyen DENFLIND Fate / Stay Night 오케이 거기까지. 구이후하하 *** 양을 쫓는 모험 -크레이지 애니메이터- Jelly Beans PMZ 無彩色日記 ~筆墨誤落~ 『가르쳐줘』 카이토 선.. 진공고양이던지기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옳거니Riot YoRoZU放談 Totem World 타루다의 얼음집 황치의 나름대로 얼음집 LOGPI 냉정과 열정 사이 sonkohan의 無念場所 deulmol H I C H I 용과같이 4차원●세계로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 엣취방 파우스트 코리아 The son of storms 인생은 모험이다. 응, .. 따식이네 흉가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 잔 B 사이드 (일기장) AAA Sehwazu of Sweet ba.. 북박스 만화팀 DIRTY STAR 신속정확한 토깽택배 ⓧ 룸's룸 애니북스 블로그입니다 SpaceWars Episode III.. ※행복한 개인주의 X-novel의 X대마왕과.. 乞人 하록 파르바티의 연꽃 Cliomedia 世界の片隅で… 誰非過客 먼 곳으로 가고파 작고 가벼운 책 시공사 만화 세이니르의 거울 너머 변태작가의 얼음격납고 우구읏 이글루스 Road cat 輝石-Kiseki- 달빛으로 가득한 작은 .. Moment in Eternity 오리 공장 L노벨 삐야의 둥지 Foxed Foxy FOX the NEETLES 망상의 량자 Irua's Rosebud 욕망과 용암과 화산 작은 삶의 조각 Meditationlism's thou.. inorganic white 博麗神社觀測 ■ 파란나라의미유 시드노벨 이글루스 출장소 Kaito moastone.net La Vie En Rose 루시올라의 AKIBOX 文學美靑年★光クラブ 머식의 일기장 THE LAST HISTORY in.. Robo-Ky Factory NeoType의 일상 칵테일 NT's GTA 이드의 해방 녹두장군의 식도락 : HI and BYE 꿈의 미로 (´ー')人(´ー`) .. 백돼지님의 이글루 대세는 부덕.!! 인간♡실격님의 이글루 dmyo 별빛으로 가득한 작은 책장 ㅁㄴㅇㄹ atdt 01410 ★☆★☆★☆★☆★☆.. LM. 언제 사람될래? Salon de peach ★Exprim's Unidentifie.. 생각이 없는 블로그 3rd place 새로운 라이트노블, 와.. 사나이의 H만화 이야기를.. 부녀자313 사쿠라 보기 좋은 날 파산대실격 ~ 안녕이라.. 어두운 밤 2차원 도착증 .. 만화경 Glorious Anthem 어딘가 수상한 공방 이글.. ↑↓True Love 소진님의 이글루 Wind Maker 뫼비우스의 스페셜 에린월드 Good World Comics~★ 회색숲 La egloos de llojan.. 세계의 말과 글 경단토끼-♬ Avra [E]arl grey flower | |||||